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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지

[러시아] 동남아보다 가까운 하바롭스크

관리자 | 2017.08.01 09:17 | 조회 113


ⓒ Amir Nurgaliyev (Flickr)


안녕하세요! 코트파 권대리입니다.
여러분, 추석 연휴에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해외여행을 노리다가 항공권이 너무 비싸서 그냥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돌이켜 보면 예약할 수 있는 타이밍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작년 겨울쯤 러시아항공에서 운행하는 프라하 항공권이 85만 원이었거든요.

금방 없어지긴 했지만 며칠 동안 예약할까 말까 엄청 망설이다가 안 했더니...

지금은 뭐 100만 원대에서도 찾기 어렵게 됐죠.

하지만 아직도 해외여행을 꿈꾸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지가 하나 있어요.

아직까지는 항공권 거품이 그리 심하지 않은 러시아의 하바롭스크입니다.

네, 약간 생소하실 수 있어요.







ⓒ 두산백과


아시아 극동지역에 있는 하바롭스크는 비교적 익숙한 블라디보스톡에서 굉장히(?) 가깝답니다.

북한보다 훨씬 위에 있기 때문에 10월만 돼도 추운 날씨를 실감하실 수 있어요.

는 여름에 블라디보스톡에 갔다가 북쪽이라고 해서 다 시원한 건 아니구나... 하는 걸 느꼈는데요,

10월의 하바롭스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영하로 내려가는 일도 있다고 하는데, 블라디보스톡에서의 기억이 좋았던 만큼 하바롭스크도 의외로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러시아 여행이라고 하면 좀 위험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안전하더라고요!

물론 개개인이 조심해야겠지만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하바롭스크의 여행 코스를 알아 볼까요?

하바롭스크까지는 직항 비행기도 있기 때문에 굳이 기차역을 이용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멋진 기차역에 안 가볼 수 없겠죠.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하신 분들은 기차를 타고 이곳에 올 수 있어요.

참고로 화장실은 유료! 20루블(약 400원)이라는 얼마 안 하는 돈이긴 하지만, 기차역 화장실이 유료라니 약간 섭섭하기도.

그나저나, 어느 기차역이나 다 그런 건지 이곳에도 비둘기가 참 많아요.








러시아는 정교회로 유명하죠. 그래서 멋진 궁전처럼 생긴 사원, 성당 등이 많은데요, 하바롭스크에도 있답니다.

이곳은 Spaso 성당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정교회 사원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황금색 지붕이 눈에 확 들어오죠? 내부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뭐 따로 안내 받거나 그런 건 없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공부(?)를 해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바롭스크에는 블라디보스톡보다 더 영어를 안 쓰기 때문에 언어적으로 살짝 힘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하 생략)


원문 보기 : http://blog.naver.com/kotfa198643/2210641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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