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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디까지 걸어봤니?

관리자 | 2018.05.18 11:40 | 조회 313






안녕하세요. 한국국제관광전입니다.
정말 만연한 봄이네요. 걷기 좋은 계절이죠.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점심시간에 짬 내서 산책을 하는 직장인들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번져있더라고요. 곳곳에 만발한 꽃들과 푸르른 나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싱그러워지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잠시 OUT!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잖아요. 서론이 길었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걷기 좋은 강원도의 해안길입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이름을 듣는 순간, 참 예쁜 이름이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 길입니다. 강원도 속초 외옹치 해안에 개방된 '바다향기로'는 속초해수욕장∼외옹치 해안∼외옹치항 1.74㎞ 구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무려 65년 만에 개방되었다고 해요. 통제되었던 이유에는 안타까운 역사적 배경이 숨겨져 있는데요. 1953년 휴전 이후부터 사실상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온 곳으로 1970년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해안경계 철책이 설치되면서 완전히 차단됐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20164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속초시가 신청한 '바다향기로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방 작업이 진행되었답니다.








바다향기로는 여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겨울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출입할 수 있다고 해요. 탐방로엔 전망대와 벤치 등 편의시설과 함께 공연할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마련되었다고 하고요. 특히 과거 무장공비 침투지역이라는 사실을 나타내 듯 해안경계 철책 일부가 남겨져 있다고도 하네요. 바다 향기를 맡으며,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KTX 개통 이후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진 강릉! 이젠 쉽고 빠르게 강릉에 도착할 수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이러한 편의를 덕분인지 강릉 길을 찾는 탐방객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해안단구 탐방로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정동진에서부터 심곡항까지, 해안을 따라 2.86km(편도 약 70분 소요)의 탐방로에 조성된 길이라는데요. 지난달까지 63만명이 찾아왔다던데.. 방문하셨던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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