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FA KoreaWorld Travel Fasir 2015 한국국제관광전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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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군 여행코스

관리자 | 2018.06.04 10:19 | 조회 307





안녕하세요. 한국국제관광전이에요.
오늘은 국내 여행 소식을 들고 왔어요.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곳은 전라남도 강진군인데요. 강진여행은 4구역으로 나누어져요. 그렇다고 먼 거리는 아니고요. 강진읍내를 중심으로 모두 차로 10~20분이면 닿을 정도로 모여있어요. 그럼, 강진으로 떠나보시죠!





영랑생가


영랑권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영랑생가대해 먼저 소개할게요. 군청 옆길로 들어가면, 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이 태어난 집이 나와요. 영랑 선생은 1950년 9월 29일 작고하기까지 주옥같은 시 80여 편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 60여 편이 광복전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이곳에서 생활하던 시기에 쓴 작품이라고 해요. 3·1 운동이 일어나자 서울 휘문의숙에 재학하고 있던 그가 고향으로 내려와 강진 장날에 만세운동을 일으키려다 발각되어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 동안 복역하기도 하셨대요. 광복 후에는 강진에서 대한청년회 단장을 맡는 등 우익 운동을 주도했으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도 하셨다네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전쟁, 9·28 수복 때 포탄 파편을 맞고 이튿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 47세에요. 영랑생가에는 시의 소재가 되었던 샘, 동백나무, 장독대, 감나무 등이 남아 있으며 모란이 많이 심어져 있다니 꽃 피는 계절에 방문하시길 바라요.




사의재


두 번째 영랑권역에서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사의재(四宜齋)입니다. 이곳은 다산 정약용이 1801년 강진에 유배 와서 처음 묵은 곳이라고 해요. 사의재는 이곳 주막집(동문매반가) 주인 할머니의 배려로 골방 하나를 거처로 삼은 다산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아 교육과 학문 연구에 헌신키로 다짐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네 가지를 올바로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대요. 남다르셨던, 주막 할머니의 "어찌 그냥 헛되이 사시려 하는가? 제자라도 가르쳐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얘기에 정약용은 자신 스스로 편찬한 「아학편」을 주교재로 교육을 베풀고, 「경세유표」와 「애절양」 등을 이곳에서 집필하였다고 하네요. 다산은 주막 할머니와 그 외동딸의 보살핌을 받으며 1801년 겨울부터 1805년 겨울까지 이곳에 머물렀다고 해요.





남미륵사


1980년에 석 법흥 스님이 창건한 세계 불교 미륵대종 총본산인 남미륵사요. 이후 법흥스님이 30여 년 동안 새로운 건물을 중창하고, 꽃과 나무로 사찰 안팎을 가꾸어 현재의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경관을 갖게 되었대요. 현재 남미륵사에는 동양 최대 규모의 황동 아미타불 불상이 있고, 일주문에서부터 경내에 이르는 길에는 500 나한상이 배치되어 있어요. 이 밖에도 대웅전, 시왕전, 33관음전, 만불전, 천불전, 팔각 13층 석탑, 사각 33석탑, 18m 해수 관음보살, 5m 부부코끼리상 등 아름다운 시설물이 풍동 마을 경관과 잘 어우러져 불자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하네요.




강진만생태공원


이곳에는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해요. 소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갈대숲이 일부 사라졌음에도 탐진강은 좌우로 펼쳐진 20만평의 갈대군락지와 청정 갯벌을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등 철새 집단서식지 등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자연공간이에요. 그뿐 아니라, 다산 선생의 유배길, 남해안 제주도행 대표 뱃길 남당포구, 1919년 전남지역 최초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 운동이 펼쳐진 남포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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