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FA KoreaWorld Travel Fasir 2015 한국국제관광전 30주년

코트파데일리

[INTERVIEW] 홍콩여름축제 (권용집 지사장 / 홍콩관광청)

관리자 | 2015.09.23 16:05 | 조회 950

INTERVIEW] 제 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만난 사람들 10


올해의 운, 홍콩여름축제에서 검증하세요!
넘치는 이벤트, 풍성한 경품

Shop, Eat, Play



권용집 지사장  Scott Kwon
홍콩관광청  Director, Hong Kong Tourism Board


올 여름, 홍콩에 안가면 무조건 손해다. 홍콩에서 열리는 썸머펀(Summer Fun) 페스티발에 쏟아지는 경품과 혜택이 어마어마하다. 매년 홍콩에서 여름축제가 열리긴하지만 올해의 축제는 꽤나 특별하다. 확률이 낮은, 응모 하나마다한 이벤트가 아니다. 홍콩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절반 정도는 경품에 당첨되는 고확률 게임이라 더 구미가 당긴다.


홍콩에 여행 갈 계획이 전혀 없던 사람마저도 잡아끄는 홍콩의 여름축제, 이번 슬로건은 "Shop, Eat, Play". 쇼핑하고 먹고 놀면서 다양한 혜택도 즐기는 꿩 먹고 알 먹는 축제다.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여름 기간 내내 홍콩 곳곳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은 이번 홍콩여름축제는 매년 20여 년간 이어져 온 홍콩의 여름축제 중에서도 특히 규모가 큰 이벤트라며 한번도 홍콩을 방문하지 않은 여행자건 수시로 홍콩에 들르는 여행자건 이번기회 만큼은 놓치지 말라고 못박는다.


이번 썸머펀 페스티발의 이벤트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Instant Mega Draw>라는 것으로 250만개의 경품이 터지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다. 축제기간 안에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홍콩공항에 도착한 여행자는 이민국에 도착하기 전 홍콩여름축제의 웰컴팩을 받게 된다. 여권을 제시하면 경품부스에서 바로 즉석 메가 경품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밀려나오는 여행객 속에 섞여 이를 쓸데 없는 브로셔로 착각하고 놓친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다.

홍콩국제공항 제 1터미널에서 열리는 경품이벤트는 공항 5층 도착층의 만남의 장소 A에 위치한 스타벅스 맞은편과 만남의 장소 B에 위치한 빅칠(Big Chill)센터 맞은편에서 진행되니 잊지말고 참여하자. 여름동안 홍콩에 오는 관광객 수를 보통 500만으로 추산할 때 250만개나 준비된 경품이 당첨될 확률은 거의 50%다.


경품내용 또한 풍성하다.
호텔숙박권을 비롯해 무료 홍콩여행 상품권, 5성급 호텔 스파상품권, 무료페리티켓, 고급 레스토랑 무료식사권, 고급샴페인글라스 등 다양하다.


두번째 이벤트는 간단하다.

축제기간에 공항 입국시 받은 홍콩여름축제 웰컴팩에 포함되어 있는 VIP카드로 쇼핑몰과 레스토랑, 호텔, 관광지 등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혜택과 할인, 선물 등을 받는 것이다.


확률은 좀 낮지만 세번째 이벤트가 압권이다.

홍콩에서 여행을 즐기고 본국으로 돌아갈 때 참여하는 이벤트로 세번째 이벤트의 경품을 확인하는 순간 그야말로 입이 딱 벌어진다. 총 10명에게 각각 개인당 한화 약 4천5백만원 상당의 초호화 여행패키지가 주어지는 것이다.

초호화 패키지 안에는 퍼스트클래스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권, 헬리콥터 투어, 미슐랭레스토랑 식사권 등 럭셔리풀패키지 여행권이 지급된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현금으로 한화 약 750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캐쉬카드까지 선물한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렇게 화려한 경품은 없었다. 한 두명이 아닌 무려 10명에게 이렇게 놀라운 혜택이 주어진다.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되는 것이다.


세번째 이벤트는 홍콩에서 출국할 때, 입국시 받았던 웰컴팩 안의 경품 신청서를 작성해 공항에 마련된 경품추첨함에 넣으면 끝이다. 경품추첨함은 홍콩국제공항 제 1터미널의 보안 검색대와 여권검사대를 거친 후 7층에 마련된 남쪽 출발층 출입국관리장이나 북쪽 출발층 출입국관리장, 혹은 6층 출발층 20번 게이트 근처나 35번 게이트 옆 '더 브릿지'라운지 근처에 있다. 출국할때 자연스럽게 스치는 장소들이니 경품추첨함을 못 찾을까 염려하진 않아도 된다. 단 18세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만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의 총경품액수만 약 500억에 달한다.


이와 별개로 홍콩관광청은 케세이퍼시픽 항공과 함께 홍콩까지 가는 특별할인요금을 제공하는 '컨슈머프로모션'도 연다. 자세한 사항은 홍콩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니 이번 여름에 홍콩에 안가고 배기겠는가. 한창 홍콩여름축제의 이벤트를 설명하는데 열을 올리던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이 문득 자신있게 말한다.

"올 여름,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홍콩으로 오세요!" 라고.



WORD : SONG-YI LEE / PHOTO : PHOTO : CHANG-JU LEE

부스번호 : A-120


기사출처 : 2015 코트파 데일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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