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FA KoreaWorld Travel Fasir 2015 한국국제관광전 30주년

코트파데일리

[INTERVIEW] 니아 니스카야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 국제 관광 국장)

관리자 | 2015.09.23 16:24 | 조회 2783

INTERVIEW] 제 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만난 사람들 11


이제부터 한국인은 무비자입니다.

No Visa Entry Policy for Koreans



니아 니스카야   Nia Niscaya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 국제 관광 국장   Director of International Tourism Promotion

                                                    Ministry of Tourism Republic of Indonesia




“인도네시아에서 한국마켓은 한국인에게 ‘김치’처럼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이지요. 여기에 또 한가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방금 이메일을 받았는데 인도네시아 도착비자의 한국인 무비자 적용이 6월 11일부로 전격 시행 되었습니다. 그 동안 35불 도착비자를 냈었지요? 이젠 한국인이라면 30일 이내 체류시 무비자가 되었으니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더 많이 찾아주세요.”


지난해에 이어 코트파를 찾은 멋쟁이 니아 니스카야는 올해도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으로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데스티네이션에 대해 홍보했다. 고향인 자바지역 수라바야의 전통의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차려입은 그녀의 모습은 코트파 내 참가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 전통의상을 입은 무용단이나 공연팀을 제외하고 단연 베스트 드레서다.


아들이 부산에서 유학중이라 한국에 더 애착이 간다고 하는 니아 니스카야는 K-POP과 한국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교류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인 관광객은 한 해 2만명 꼴로 매년 증가해 왔다.

2014년의 한국인 방문자 통계는 328,122명, 2015년 타겟은 450,000명으로 잡았다. 올해에도 화려한 부스로 인도네시아의 매력을 한 껏 발산하고 있는 그들의 슬로건은 “Wonderful Indonesia”다.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지역을 홍보하는 그들의 전략은 올 해 조금 더 심플하고 명확해 졌다.


“크게 발리지역, 바탐지역, 자카르타지역 세 군데로 나누었습니다. 발리에서 하루 안에 다녀올 수 있는 근접지인 족자카르타, 롬복, 렘봉안 등은 발리지역에 포함시켰고 수도 자카르타 지역과 부근, 싱가포르에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바탐과 부근 이렇게 분류했어요.”


간단하면서도 구체적이다. 지난 해 두드러진 현상은 족자카르타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족자카르타는 오래된 수도이며 왕궁과 왕이 보존되어 있는 품위있는 도시로 보로부드르 사원, 프람바난 사원 등 많은 볼거리를 선사하는 곳이다.


발리와 가깝지만 너무나 다른 모습을 가진 롬복을 추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발리에서 배로 1시간 30분, 비행기로는 30분이면 갈 정도로 가깝지만 문화적으로는 많이 다른 모습의 섬이다.

족자카르타와 함께 롬복을 방문하는 한국인 수도 점점 늘고 있다.

이는 발리를 넘어 인도네시아의 다른 곳들을 향하는 한국인들의 변화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결과라 이에 대해 한껏 고무되어 있다.


올 해엔 정부차원에서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지역들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끝을 맺었다.



WORD : EVEE CHO / PHOTO : KYU-YEOL LEE

부스번호 : A-124


기사출처 : 2015 코트파 데일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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